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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늦기 전에 나가야하는데 이러다 또 지각 할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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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직 안읽어 봤지만
- 만족스러운 쇼핑
- 이거 찾아서 3시간을 헤맸다
- 이벤트 당첨 됐는데 내가 한겨레에 삥 뜯은 기분ㅠ
- 전자책을 샀는데 종이책까지 덤으로
- 길은 걷는자의 걷이다
- 롯데카드 쓴다면 스마트 컨슈머는 강추
- 하도 이런 당첨 문자가 자주 와서 신종 피싱인가 싶었다
- 최근에 일어난 일상의 작은 행운들
- 맛집으로 인정
- 맛있는 카레
- pdf 필기 가능한 최고의 어플은 good reader가 맞나요?
- 더 놀라운 기능을 만나고 싶다
- 놀라운 기능이 하나씩 내게로 오다
- 다음 그림은 초충도
- 잡스신 땡쓰얼랏
- 아이패드가 생기기 전의 삶과 생긴 후의 나의 삶은 달라지겠지? 달라져야하는데
- 이왕 샀으니 열심히 써야지
- 굿바이 넥서스7
- 결국 샀다
- 내년엔 달라질까
- 헤어나올 수가 없다
- 정치적 멘붕 상태
- 맛없으면 나쁜 커피
- 맛있으면 좋은 커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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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엄마와 스마트폰
- 커피와 카페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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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즐거웁다
- 편지 못들었으면 섭섭할 뻔
- 안철수 생각
- 고운 사람들
- 여름에는 빙수만 먹고 살았으면
- 카페이미
- 넥서스7 빨리 나와라
- 읽은책도 다시보자
- 세계고전을 읽기 전에 한국고전을 먼저 읽자
- 예스24전자책 어플은 개똥같다
-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
- 자꾸자꾸 생각나는 빙수
- Be sweet on
- 망할놈들
- 한 번은
- 매일 매일 블로그 글 쓰기
- 스마트폰이 엉뚱하게 시간을 잡아먹고 있다
- 재밌는 책을 읽어야지
- 몸에 좋은 음식 적당히 먹는게 최고
- 다이어트란게 뭐 달리 있나
-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
- 이른 열대야
-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
- 토요일에는 조조영화를
- 내가 이꼴 보려고
- 명불허전 꼴데
- 햄버거는 싫지만
- 맥도날드는 콜라컵팔이인가
- 콜라컵은 예쁘다
- 현란한 형광등 빛의 조명은 좋아하지 않지만...
- 그런데 올해는 직관 승률이 너무 안좋아...
- 저 때까지만 해도 다 이겼다고 좋아라 하고 있었지
- 봉다리 뒤집어 쓰고
- 비오는데도 꾸역꾸역 갔더니
- UPAD
- 출근하기 싫다 ㅠ
- 로모가 마술을 부리다
-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
- 튤립은 오랜만
- 온가족 할인 요금
- 왜 하필 지금...
- 핸드폰 판매점에서 갤럭시S2 예약하면 원래 이렇게 조회가 안되는건가요?
- 스마트폰 이젠 정말 써야하겠구나
- 갤럭시S2예약
- 내일부터는 이라고 하지 말기
- 날씨가 너무 춥긴하다
- 오늘부터!!
- 그날 그 기억이 좋았던 것이지 중간고사는 절대로 다시 보고 싶지 않아
- 분홍 장미
- 이긴 경기
- 그런데 늬들 이래가꼬 80승 하겠니 ㅋㅋ
- 이날은 이겼다
- 그깟 공놀이가 뭐라고
- 2011시즌 첫 직관
- 치즈 피자가 압권
- 믹존스 피자
- 야구장에서는 피자가 진리
- 카라멜 롤 케익
- 이 맛이 정말 맛있는 맛일까?
- 스노브라고 읽으면 뭔가 어색한 스놉
- 마망갸또
- 커피잔 가족 사진
- 허헣ㅠㅠ
- 이젠 겁이 나기까지 한다
- 진짜 내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나봐
- 바보짓의 대가
- 엄마의 사랑정성 열매
- 날씨가 너무 좋아
- 오늘 무얼 할까
- 이제부터라도 저장 잘 해야겠다
- 저질 기억력
- 옛 기록들
- 완전 마음에 들어
- 에스프레소 젤라이너라니
- 득템했숑
- 똥케익
- 야구개막 전 마지막 책 읽기는 아니겠지
- 그림자를 훔친 남자
- 먹은 기록 자꾸 남길게 아니고 독서감상문을 쓰시게 이 사람아
- 매콤새콤 회덮밥
- 또 먹고싶어
- 이러면 안되는거잖아
- 전쟁한다는데 왕이 말 더듬지 않고 연설했다는 사실이 그렇게나 감동스러웠을까
- 나는 이 영화 별로였네
- 배뺑
- 마른 하늘에 날벼락
- 오늘 하루 참 즐겁게 보내고 싶었는데
- 힘든 하루였다
- 제대로 찍힌 사진인지 모르겠다
- 인화가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요만큼은 기쁜데
- 먹는 낙으로 산다
- 행복한 하루 폴더에 음식 포스팅 밖에 없구나 ㅠ_ㅠ
- 인권이야기
- 하늘이 맑았던 어느 날
- 너는 물냉면
- 나는 비빔냉면
-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전시회
- 황금같은 내 휴가
- 그렇게 많이 자고 커피를 세 잔이나 마셨는데도 또 졸린다
- 로모 고장 해결
- 하늘이 예뻤던 어느 날
- 청소기 소리가 싫어서 내가 청소를 안하는거지 귀찮아서 그런건 절대 아니다
- 왜 이렇게 개념없이 자기 편한대로 사는 사람이 많을까
- 감기가 올 것 같다
- 일본 대지진
- 뭔가 굉장히 거부감 느껴지는 스타벅스 새 로고
- 스타벅스 옛 로고가 더 이쁘다
- 그래서 빨간 모자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던거지?
- 문학적 건망증
- 필름을 잘못 감았을 뿐이란다
- 나는 전혀 설레지도 않았다
- 나는 분명 기대하지 않았다
- 누군가에게 낙인을 내리는 것 내게 그럴 자격이나 있을까
- 그래도 웃자
- 내일은 또 밝은 내일의 태양이 뜨잖아
-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
- 힘든 하루를 위로해준 케익
- 우리 집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
- 우리 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
- 따뜻한 커피 한 잔
- 집나간 토요일을 찾습니다
- 재미나는 인생이 아닌 어처구니 없는 인생들
- 롯데리아vs맥도날드
- 피에스타 타코 샐러드
- 맛있었던 샐러드
- 쌩유 갓 잇즈 프라이데이
- 그러고보니 내일이 금요일이네!
- 티지아이프라이데이
- 네가 있어준다면
- 엄마 택배의 종결자ㅋㅋ
- 우리 엄마가 최고
-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택배
- 곧 3월이잖아
- 다음주부터는 열심히
- 커피 마신 토끼는 더 이상 안나온대ㅠ
- 난 왜 이리 단순할까
- 먹고 마실때가 제일 행복한 순간
- 스타벅스 플레인스콘
- 고기나 끊어
-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
- 징글징글한 정부와 재벌과 언론의 관계
- 커피 한 잔의 여유?
- 시간이 왜 이렇게도 잘 가는걸까
- 하루를 길게 쓸 수 있어
- 일찍 눈 뜬 토요일 아침
- 생각뿐이야 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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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다음날 점심 때 까지도 배가 전혀 고프지 않았다
- 이화찜닭 어쩜 그럴수있니
- 토끼마신커피
- 알라딘 편의점 수령은 당일 배송이 안됩니다
- 그런데 책은 안오고
- 다행히도 새 연필들은 가득하고
- 공부를하려면 새 학용품도 필요하지만
- 공부를시작해야지
- 경주카페
- 커피클럽R
- 연휴가끝났다
- 서울에서 반나절 생활권이 된 경주
- 바람선선하고 햇살 따뜻한날 내야석 꼭대기에 앉아 잔디구장 바라보는거 정말 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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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것도 요리인가
- 얼린바나나와 기타등등 과일의 조합은 항상 옳다
- 연휴가 끝나면 무슨 낙으로 사나. 이런게 왜 벌써 걱정되는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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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냉장고 속 남은 과일 싹다 비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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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내가 떠나도 너를 이해할 수는 없을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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